[아이티데일리]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홍경국 원장과 이규엽 원장이 엘란쎄 심포지움 ‘KCS 2016(한국 콜라겐 촉진제 심포지움)에 참석, 강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미학(美學)’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엘란쎄 심포지움 ‘KCS 2016’은 서초동 갤러리에서 지난 4월 23일 열렸다. 해당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노하우를 인정받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가 연자로 초청됐으며, 갤러리 감상과 식사가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후즈후피부과 이규엽 원장을 비롯해, 국제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프란체스코 멜로 (Francisco Melo) 원장 및 두 명의 성형외과전문의가 연자로 참석해 강연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후즈후피부과는 영국 싱클어사에서 선정하는 국제의료자문의원이 있는 병원이다. 국제의료자문의원은 전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 중 해당 시술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 등을 평가 기준으로 단, 12명의 국제의료자문위원만을 엄격하게 선정하고 있다.

이규엽 원장은 “엘란쎄만의  우수성으로 인한 높은 관심도를 이번 ‘KCS 2016’ 심포지움을 통해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면서 “해당 시술은 전문의만이 할 수 있는 고난도 시술인 만큼 더욱더 많은 의료진에게 강의를 진행하여, 한국 의료 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