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서는 서울숲 엠타워가 일부 잔여호실을 분양하고 있다. 올해 1월에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지상층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지하층만 일부 잔여호실이 남아있다.

서울숲엠타워 아파트형공장은 포스코 그룹의 건축디자인 회사 포스코A&C에서 설계를 맡았으며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서울숲역 도보 3분, 뚝섬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강변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그리고 올림픽도로로 이어져있어 강남권 및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옥상공원, 1층 공개공지의 녹지공원화와 편리한 주차동선 설계, 48대의 자전거 주차 공간과 샤워시설을 설계하였다. 포스코그룹의 부동산 시행사 메가에셋이 시행위탁사 이다.

분양홍보관은 성수동 1가 656-5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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