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 발전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가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가 21일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김학훈 대표는 업무포탈 및 지식·협업솔루션 등을 개발해 포스코, KT, 한국은행, 하나은행, 삼성화재, 행정자치부, 금융결제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했다.

또한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며 2014년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초에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경쟁력대상에서 직원만족우수기업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SW포럼, 클라우드 활성화 민간 규제개선 추진단 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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