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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美 정보보안 언론사 CDM 어워드 수상북미 시장 진출 적극 전개 예정

   
 
[아이티데일리]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자사 웹방화벽 ‘와플’과 오픈소스 암호화 솔루션 ‘마이디아모’가 CDM(Cyber Defense Magazine)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CDM은 미국 대표 정보보안 매거진으로 북미 지역 보안정보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2016년 RSA 콘퍼런스의 파트너 기관이다.

CDM 측은 펜타시큐리티를 와플을 공급하는 ‘2016년 웹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이름을 알린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마이디아모를 ‘2016년 CDM 에디터가 선정한 데이터유출방지 솔루션’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한 시상은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16 RSA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2013년에 시작된 CDM 어워드는 CISSP(국제공인정보시스템전문가), CEH(국제공인윤리적해커자격증)를 보유한 전문가와 국토안보부(DHS) 직원들이 심사하는 것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약 두 달간 후보 제품들의 기술 수준과 시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상한다.

CDM 편집장 피에르루이지 파가니니는 “그동안 미국 보안 시장에서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선입견이 존재해 한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어려웠다. 하지만 한국 기업인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CDM 어워드 수상을 통해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내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면, 최고의 정보보안 솔루션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CDM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된 웹방화벽 와플은 지능형 탐지엔진(COCEP)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또한 클라우드 웹방화벽 솔루션인 와플 클라우드와 클라우드브릭은 기존 와플의 성능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시켜 차별화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디아모는 미국 및 일본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암호화 솔루션으로 MySQL, MariaDB, PerconaDB를 지원하는 엔진레벨 암호화 솔루션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2,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암호화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김덕수 전무는 “미국은 전 세계 해킹 사고의 50% 차지하는 해킹 사고 최다 지역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해서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국가”라며, “미국 대표 정보보안 매거진인 CDM 어워드 수상을 통해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에서 와플과 마이디아모의 우수한 기술 수준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입증 받은 기술력을 토대로 현재 미국 보안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북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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