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자격증부터 행정고시 관련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이트 '더배움'에서 민법 강의를 하고 있는 안영찬 교수는 "수십년간 강의를 하며 다진 노하우로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풀고, 딱딱할 수 있는 부분을 임팩트 있게 강의해 더배움의 수험생들이 많이 좋아해서 교수입장에서도 강의 할 맛 난다"고 밝혔다.

주로 법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다보니 지루하고 딱딱해질 수 있는 강의다. 하지만 안영찬 교수의 강의는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오프라인 학원을 개강하여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 각 최신 출제경향에 및 개정된 내용을 적용시켜 과목별 적중률 80% 이상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타 학원과는 차별화를 두어 조금 더 심화되고 체계적인 수업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수강료는 5과목 모두 단 3만원(월별) 에 제공되며 오전반(오전 10시 ~ 오후 1시),오후반(오후 19시 ~ 밤 22시) 구성으로 직장인들도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더배움에서는 “돈이 없어 공부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인 학원가의를 제공하기로 마음 먹었다”라고 밝히며, “교수님들 역시 재능기부 형식으로 합격만을 위해서 강의를 하시는 만큼 수강생들 모두 좋은 강의 수강해서 꼭 합격하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이번 오프라인 학원 강좌 오픈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배움 홈페이지( http://thebaeoom.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