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파크 9월 오픈, LA에 4~5개 매장 오픈 예정

 
전세계의 다양한 디저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백화점, 월드디저트카페 백설공주가 금년 9월 미국 부에나 파크의 복합몰인 더 소스에 60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에나 파크는 LA의 위성도시로 최근 많은 한인들의 자본이 집중되는 한류육성도시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한국문화와 함께 많은 아시안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LA와 가까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최근 한류에 관한 관심역시 미국내에서 증가하면서 한류 중심 쇼핑센터로 건설되고 있는 더소스는 이름만 들으면 알 유수의 브랜드들과 미국내 브랜드들이 입점이 예정 되어 있어 신 한류 컨텐츠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으며 특히 뽀로로 파크까지 입점이 예정이 되어 있어, 백설공주는 수많은 브랜드들과 함께 한류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또한 L.A 지역에도 4~5개 정도의 매장을 연내에 오픈 예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미국 지역 내의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연이어 홍콩, 중국에 진출하면서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으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국내 디저트카페의 원조로써 세계시장에서 얼마만큼 위상을 떨칠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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