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상가투자의 평균수익률은 5.8%~7.3%였으며, 이는 동기간 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의 약 세배 수준이다. 이것이 바로 전국 상가투자 열풍의 가장 큰 이유이며, 투자자들은 핫하고 트렌디한 상권을 찾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홍대는’ 2호선과 함께 공항철도, 경의선의 잇따른 개통으로 서울 내 가장 인기 있는 상권으로 변모하고 있다. 2014년 4분기에만 평균 임대료 상승률 17%, 2014년 연간 임대료 상승률 43%를 기록했으며, 현재 임대료, 권리금, 매매가가 크게 상승 중에 있다.

특히 공항철도 개통 후 홍대의 메인상권이 8번출구 근접지로 옮겨감에 따라 8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상가 ‘와이즈파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대역세권상가 ‘와이즈파크’는 전국 매출 2위에 빛나는 ‘유니클로 홍대점’과 전국 매출 1위에 빛나는 ‘빕스’가 입점해 있는 상가로 인근 서교호텔 리모델링, 롯데그룹의 호텔설립, 애경그룹의 호텔설립 예정 등의 호재를 앞두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선 시공 후 실제 운영 중에 있는 상가기 때문에 부도 위험이 없으며, 총 분양가 1억원~2억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애경그룹의 위탁 관리를 통해 매월 월세를 보장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자산신탁사에서 6년간 연 6.2%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 하나자산신탁을 통해서 2021년 08월 31일까지 확정으로 월세가 보장지급되며, 그 이후는 재연장 계획 또는 타사 브랜드로 이전하여 보장될 예정이다.

홍대역 소액투자상가 ‘와이즈파크’는 식사부터 쇼핑, 영화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으며, 신청금 입금 순에 따라 호수지정을 하고 있다.

문의 : 1661-9533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