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자 다이어트 관리에 관하여 이미 다양한 방송 등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어 알려진 광주 허바킴병원 양기완 대표원장을 만났다.
다이어트를 바라는 사람들은 흔히 다이어트 약과 지방 흡입 등을 통한 시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대해서 양 원장은 “다이어트 약의 경우 정확한 복용과 섭취하는 환자들의 노력이 없으면 다시금 요요가 온다”면서 “완벽한 체형성형이라 불리우는 지방흡입 역시 관리를 게을리 하면 다시 살이 오르기 마련”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정확한 몸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 관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양 원장은 “광주 허바킴병원의 총 5단계에 거쳐서 진행되는 차별화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현재의 몸 상태와 문제 부위에 대한 적절한 처방과 함께 요요가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다.
광주 허바킴병원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기관으로부터 친절 교육을 매달 1~2회 진행한다. 양 원장은 “환자분들을 응대하는 요령과 환자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회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고객들이 핸드폰이나 PC 어디서든 편하게 열람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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