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점 창업 시장의 트렌드는 호프집과 선술집으로 양분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식 선술집인 이자카야 컨셉의 주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자카야’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존재하고, 가격 또한 크게 부담되지 않아 전 연령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식 주점 창업 시장 또한 다른 창업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창업 후 1년 내 폐업률이 70~80%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015년 1년간 100여 가족점을 오픈하여 꾸준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그곳은 바로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꼬지사께’다.

이자카야 창업 ‘꼬지사께’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이자카야 메뉴의 맛과 창업자의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맛과 수익률은 주점창업성공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꼬지사께’의 강력한 경쟁력을 네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외식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검증된 연 2회 신메뉴 출시 시스템을 통해 선보여지는 현재 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성비 뛰어난 이자카야 요리와 주요메뉴인 수제꼬치구이의 탁월한 맛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검증되어 지역 꼬치 맛집, 이자카야 맛집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둘째, 주거상권에 소형 평수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탄탄한 단골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써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창출해내고 있다.
셋째, ‘수제꼬치구이’와 다양한 ‘사케’를 스몰 형태로 접목시켜 타 주점 브랜드 대비 15% 높은 객단가를 창출하는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다.
넷째,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24 밀착형 운영 지원 시스템’,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 본사차원의 철저한 운영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점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다.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에쓰와이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꼬지사께는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요리와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동시에 최적의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2016년 3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주점창업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 간 수상을 했으며 2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된 신뢰도 높은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본사로 예비창업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주점창업 ‘꼬지사께’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각종 창원지원혜택을 마련해 초보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kojisakke.com) 또는 전화(1544-88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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