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의 일관성 있는 포즈는 자신감 넘치는 몸매에서 시작된다.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그녀들의 다이어트를 따라 하면 살은 빠지는데 라인은 절대 형성되지 않는다. 이렇게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 일반인의 경우 과거에는 지방흡입을 하곤 했었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수술 전 피검사는 물론 전신소독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심한 멍이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부축을 받고 링거를 들고 비틀비틀 화장실을 가야 한다. 개인에 따라서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지방흡입 수술을 숨겨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압박복 착용도 불편함에 한 몫 한다.

무엇보다 전신마취에 대한 불안함과 긴 수술 시간. 그리고 지방흡입 사망 사고 소식도 종종 매스컴을 타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치면 이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다. 지방흡입 재수술 병원까지 있는 걸 보면 지방흡입 실패를 겪는 사람들이 많나 보다. 참고로 PPC는 동양인에게는 그 부작용의 우려로 현재 사용 자제 권고문이 발송되어 있는 상태다.

때문에 이러한 걸그룹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17년 경력 상상의원 정수봉 원장은 부작용 걱정은 없으며 효과는 몇 배나 뛰어난 MPL과 걸그룹 퀵 주사를 자체 개발했다. 사진 속 셀카 주인공의 노출 라인만 콕 집어 살린 몸매는 ‘MPL 주사’와 ‘퀵 주사’의 합작품이다.

MPL 주사는 기존 지방분해 주사 중에서 효과가 매우 좋았던 HPL 주사의 업그레이드판으로 기존 HPL보다 무려 2배 이상이나 효과가 좋다. 시술 시간은 훨씬 짧아져 부위별로 5분 이내다. 주입되는 용액량을 보면 더 짧은 시간에 3배 이상을 주입할 수 있어 과거 지방흡입의 공포와 식약청의 PPC 자제 권고문 이후 갈길 잃은 걸그룹 준비생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MPL과 퀵 주사는 무려 17년 비만 시술 경력의 상상의원 정수봉 원장이 직접 개발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아무리 많이 맞아도 부작용은 없고 효과만을 몇 배로 키워낸 신토불이 작품이다. 그 결과가 보여주듯 15년 경력이란, 의사에게 있어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또 하나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끝으로 'MPL 주사'는 광범위한 부위의 살은 기본이요 일명 종잇장 몸매를 위한 라인까지 동시에 잡아주고 있다는 장점에 더해 시간이 부족한 연예인, 직장인, 유학생, 예비 신부 등에게 적합하도록 그 시술 기간을 단축한 것이 ‘퀵 주사’이다. 이제 운동도 필요 없고, 부작용도 전혀 없이 가만히 누워서 사진 속 일반인처럼 몸매가 완성되는 시대인 것이다.

조회수 3만을 기록한 셀카 속 회원의 후기는 상상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