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CEO포럼은 IT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직접 스타트업의 IT창업을 기획부터 시작하여 제작, 엑셀러레이팅까지 돕는 스타트업지원 기업이다

정부지원사업이나 엔젤투자와 같은 방법 외에도 또다른 기술투자 형태를 운영하고 있는것이다

CEO포럼의 유승재 대표는 IT창업을 돕는 맙소사컴퍼니와 페르소나를 운영하고 있다

유승재 대표는 창조경제타운에 멘토이자 "유승재의 IT비즈니스 컨설팅"의 저자이며 10년간 많은 창업을 하면서 IT창업컨설팅과 강의활동도 하고 있다

"스피드가 중요한 IT창업분야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많은 시간 스타트업들이 준비하고 늦거나 지체되는것이 안타까워 이를 직접 도우며 좋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어차피 초기 투자를 받으면 약 70%정도는 제작비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투자를 받아 속도를 내는것이 좋으며 IT전문가와 함께 하는것도 현명한 방법" 이라고 전했다

기술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맙소사컴퍼니(www.mapsosa.co.kr)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되고 사업계획서나 기획서를 작성하여 첨부하고 3일안에 결과를 받은후 1차 미팅을 진행하게 된다

국내에도 기술투자의 새로운 바람이 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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