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2월 27일 오후 5시에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진흥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에서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한류음악대상을 수상하였다.

리리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국내에서 활동했던 한류의 원조로, 94년도 영국으로 넘어가 아시아인 최초로 04, 05년도 런던의 세계적인 공연장인 아스토리아홀 및 일렉트릭 볼륨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하였으며 당시 현지 팬 및 언론에서 극찬을 받은바 있다.

2005년 당시 한국방송국에서 런던으로 리리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국내에서 잘 알려진 팝 아티스트이다. 2008년 MTV 세계데뷔, 2007년 I TUNE 세계론칭 등을 하여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다.

리리는 지난 2007년 (시로그린 및 타이오 크루즈, 레이디 가가) 등의 세계적인 프로듀서 알렌 니글리쉬와 음반작업을 하였으며, 많은 팝스타들과 한국에 내한하여 국회에서 최초로 팝스타 공연을 주관한 바 있다.

특히 리리가 발굴한 세계적 팝스타인 애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이 팝의 여왕 비욘세(Beyonce)와의 듀엣 곡을 함께 부른 ‘너티보이의 Runnin' 이 작년 10월 발표 첫째 주 만에 영국 공식차트, 미국 빌보드 차트에 Top10을 돌파해 세계 음악 팬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키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 Bill Board, The Guardian 등 세계적인 언론이 밝혔었다.

현재 리리는 런던 및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최우수 팝아티트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강원도 홍보대사인 리리는 1월 7일 오후 1시에 올림픽의 도시 평창군을 방문하여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의장, 권혁수 올림픽추진단장, 이규문 경찰서장과 평창올림픽의 성공과 붐을 함께 기원했다.

리리는 2015년 2월 본인의 자비로 I Love 평창 및 I Love Gang Won의 음반을 제작하였으며 이날 함께 "I Love 평창" 음악을 감상하며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의장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 받았다.

리리는 세계적 스타 인맥들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세계에 홍보하고 있었으며, 올 여름 런던 및 유럽, 세계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우선적으로 세계에 홍보할 것이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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