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월 중국싱방산업그룹과 한국GP그룹이 정식으로 투자협약을 채결했다. 이는 (사)한국M&A컨설팅협회 조레오 이사의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GP그룹은 앞으로 싱방산업그룹에 약 482,589,360달러를 투자해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O2O 연쇄가맹플랫폼(쮜우유우)을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중국싱방산업그룹은 2002년5월 광동에서 창립, 2012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 (주식코드CXGP)되었으며, 신형 산업, 인터넷 운영서비스, 인터넷, 제3자 지불, 산업자문연구, 산업미디어경영, 네트워크운영, 인재배양 등이 주요사업이며 ‘중국의 가장 경쟁력 있는 전자 거래비즈니스 모델’, ‘국가전자 비즈 니스 시범기업’, ‘중국 전자비즈니스 업계 10대 브랜드기업’ 의 명예로운 칭호를 받았다. 계열사로는 쥐우요우 가구 쇼핑몰과 쮜우유우 해외 직접 구매, 츠우 유우 등의 브랜드사가 있으며 치우잉 과 췬메이 등의 전략적 합작사가 있다.

싱방산업과 투자협의를 체결한 한국의 GP그룹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진 자본과 실업, 녹색에너지투자 경영 회사이며 이 회사의 투자 범위는 자동차, 신에너지, 조명, 인터넷 등의 영역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 GP그룹은 한국 유수의 인터넷광고 및 모바일 마케팅 O2O서비스회사를 인수추진하고 있다.

‘인터넷+’의 큰 배경아래 중국인터넷플랫폼 역시 ‘전통 BAT대조정, 소규모 플랫폼의 전문화, 이선 플랫폼의 하락세 극복’의 발전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쮜우유우를 대표로 하는 일련의 플랫폼은 빠른 속도로 현, 소도시, 농촌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중소시장의 경쟁은 날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싱방산업은 쮜우유우망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과 지역사회를 고려해, 수년간의 발전 끝에 독특한 인터넷 O2O 연쇄가맹모델을 만들었다.

한국 GP그룹 책임자인 Jabez CK여사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대륙에서 알맞은 합작파트너를 찾던 중 중국싱방산업그룹의 독특한 전자상거래연쇄가맹모델이 중국 전통적산업과 새로운 인터넷간의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였고 전통적인 기업들을 위해 전자상거래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였다. 또한 중국싱방산업그룹의 창립자인 야오샤오홍은 대중매체와 산업연구영역, 기업전략운영상에서 큰 성공과 영향력을 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GP그룹은 싱방산업그룹에 충분한 믿음을 가지고 협력하고 있으며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하여 중국대륙시장에서의 투자를 재촉할 것이다.2015년 중국싱방산업그룹은 구조조정을 개시, 산하 O2O 연쇄가맹플랫폼과 오프라인 물류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전국 1000여곳에 현금 서비스 센터가 생겨나고 있으며, 가구상점, 츠우유우, 해외직구, 지역생활, 공업 공급망 금융 프로젝트 등이 시장운영에 들어가고 있으며, 각종 대형 오프라인 체험관 역시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투자 유치 후 중국싱방그룹은 ‘천군만마’와 ‘현구농촌’의 전략배치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로 O2O연쇄가맹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상류, 중류, 하류의 각종 브랜드제조상과 기업을 재통합, 금융 핵심의 공업 공급망을 도입하여 모든 경로를 기업을 위해 열어 놓는 산업 판매 통로를 만들 것이라 한다. 동시에 O2O연쇄 가맹방식을 통해 현대 가정생활 서비스 생태환경을 만들 것이며, 이동상호연결+빅데이터 정밀판매+소셜 커뮤니티화+생활시장으로 소비체험을 상승시켜 로컬 생활 플랫폼인 쮜우유우 플랫폼이 향후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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