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나서 뭘 먹을까 보다는,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를 하고 살 빼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살을 빼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을 택했다면 운동 시작 1시간 전과 운동 후 1시간 사이에는 음식을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체지방 측정을 통해 체내 수분량이 적은 편이라면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체지방은 낮추고 근육량과 수분량은 끌어올리는 것이 다이어트의 궁극적 목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동의 치명적 단점은, 허벅지 안쪽살과 아랫배, 엉덩이와 허리 사이의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과거에는 PPC 주사나 지방흡입을 고려했으나 PPC주사는 그 부작용의 우려로 전국 병원에 사용 자제 권고문이 발송되어 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지방흡입은 어떨까? 지방흡입은 수술 전 피검사는 물론 다소 민망한 복장으로 전신 소독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심한 멍이 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 부축을 받고 링겔을 들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 개인 사정에 따라서는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지방흡입 수술을 숨기고 싶지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또한, 압박복 착용으로 성가신 부분도 많다. 무엇보다 마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가 없다.

이런 와중에 요요 현상 없이 운동도 없이 10KG 감량과 더불어 개미허리에 체조 요정의 허벅지와 팔뚝을 자랑하는 일반인 여성 셀카와 복부 비만에서 꿀복근으로 다시 태어난 남자 셀카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셀카 속 그녀들이 이렇게 요요 없이, 운동 없이 체중 감량과 몸매 만들기에 성공한 데에는 MPL과 퀵 주사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셀카 주인공의 노출 라인이 바로 'MPL'과 '퀵 주사'에 의한 작품인 셈이다.

HPL 주사는 기존 지방분해 주사 중에서 효과가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MPL은 그 HPL 주사의 업그레이드판이라 할 수 있다. 효과는 기존 HPL보다 무려 5배 이상이나 뛰어나면서 시술 시간은 부위별로 5분 이내로 매우 짧고, 주입되는 용액은 무려 3배나 높였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그 장점과 효과만을 몇 배로 뽑아냈다.

'MPL 주사'는 고도비만부터 소아 비만은 물론, 전체적인 부위의 살을 탄력 있게 빼면서 일명 '노출 라인'까지 동시에 형성할 수 있다. 여기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퀵 주사'는 한층 빠른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연예인, 걸그룹, 유학생들이 시술하기에 유용하다.

MPL과 퀵 주사를 본인의 체형과 체질, 상황에 맞게 적용하면 부분 비만은 물론 전신 고도 비만, 마른 체형의 라인, 운동으로도 빼기 어려운 신체 부위, 출산 후 망가진 몸, 지방흡입 재수술을 원하는 경우까지 모두 잡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간호사, 실장 시술 없이 100% 모든 환자를 원장이 1:1 프리미엄 케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제는 부작용 우려 없이 가만히 누워서 셀카 속 일반인들처럼 살도 빼고 몸매 라인까지 완성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조회수 3만회를 넘기고 있는 셀카 주인공의 후기는 상상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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