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아이빌은 1950년대, 전쟁으로 인해 소외된 아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을 건전하고 안전하게 수용하고 보호하기 위한 보육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에 보다 나은 기여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주식회사 ‘GL리테일’은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한 천연 아기물티슈’만을 생산하며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요즘,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이든아이빌과 후원 계약을 맺고 아기 물티슈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아기물티슈, ‘멜리’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한 부드러운 고급 레이온 앰보싱 원단과 세계 3대광천수로 유명한 초정리 광천수와 프로폴리스, 요즘 기초화장품의 신 트렌드로 떠오른 티트리 추출물과 로즈마리, 라벤더, 카렌듈라, 카모마일 등 다양하고 건강한 천연 추출물 등이 들어있어 아기를 둔 엄마들에게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신생아물티슈이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멜리’는 어렵게 아이를 갖는 엄마들에게 웃음과 격려를 전하고 싶은 응원메시지를 담은 아기물티슈이며 ‘GL리테일’의 관계자는 “이번 아기 물티슈 기부를 통해 많은 어린 아이들이 그 어떤 공해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 추후에도 이 땅의 모든 엄마들과 아기들을 향한 따뜻한 기부를 계속해서 진행하겠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