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기록한 국내 아기물티슈 시장 성장률 전체 1위, 위메프 판매량 3위 및 아기물티슈 1위를 달성한 (주)다커 브라운은 전 년도 대비 전체 매출액 12배 상승한 89억 3천만원으로 2015년 매출 마감하였다.

브라운 관계자는 "정부기관 지원아래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자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시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는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매월 수 천 만원의 광고비를 통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는 타사와 달리 브라운은 따로 광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비를 제품가격에 반영시키지 않아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기본 원칙을 2016년에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브라운 아기피부 연구부서에서 국내 아기물티슈 상위 5개 브랜드를 6개월 동안 철저하게 분석하여 장점만을 모은 2016년형 브라운 신제품을 1월 20일경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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