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붉은 원숭이해가 밝았다. 하지만 2016년 새해 역시 침체된 경기와 고용불안은 좀 처럼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시장이 얼어 붙은 가운데 가장 지출이 많은 외식비용 역시 대폭 절감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외식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다.

외식창업의 경우 10년 마다 유행이 돌아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가성비 높은 외식창업 아이템이 급 부상할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하반기 역시 고가의 음식 보단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업종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12월에 오픈 행진을 하며 큰 인기를 끈 브랜드가 있어 외식창업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연어프랜차이즈 브랜드 ‘살몬마켓(salmonmarket)’이 바로 그 주인공. 익숙하고 대중성을 가졌지만 특별한 음식으로 여겨지는 ‘연어’를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연어무한리필 살몬마켓은 10대부터 50대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 잡으면서 외식창업의 신흥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메뉴 구성은 무제한 연어를 기본으로 연어 스테이크, 연어 초밥, 연어 샌드위치, 연어피자 등 연어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맛 보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살몬마켓의 또 다른 자랑인 자몽맥주 역시 여성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창업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그리고 대중의 입맛과 차별화된 아이템이 '인기비결'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연어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살몬마켓은 외식창업, 연어창업, 연어무한리필 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수도권에 5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하였으며 2016년에는 50호점을 목표로 박차을 다하고 있다.

외식창업 살몬마켓(salmonmarket)에 대한 자세한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salmonmark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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