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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몬 한국시장 본격 진출…정윤연 지사장 선임퍼베이시브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 박차

   
▲ 정윤연 기가몬 코리아 지사장

[아이티데일리]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기업 기가몬(CEO 폴 호퍼)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14일 기가몬은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 지사인 기가몬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상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BYOD, 100기가바이트 등의 네트워크 인프라 트렌드로 시스템 전반에서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를 도입하면서 연결된 네트워크는 물론 보안·성능 모니터링 툴 및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주도적인 트래픽 가시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가몬의 유니파이드 비저빌리티 패브릭(Unified Visibility Fabric) 솔루션은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원격지, 기업의 SDN/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중앙 집중형 퍼베이시브(Pervasive)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상황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관리, 보호,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기업들의 경우 뛰어난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기업들이 IT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방어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 이에 기가몬 측은 자사의 솔루션이 퍼베이시브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대기업,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이버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가몬은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총괄 책임자로 정윤연 지사장을 기가몬 코리아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지사장은 29년간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윤연 기가몬 코리아 지사장은 “대기업 및 서비스 제공자들의 네트워크 환경은 그 규모와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고 있지만, 이중 대다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 능동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며, “기가몬은 극도로 복잡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비교할 수 없는 통찰력을 제시할 뿐 아니라, 비용 효율이 높고 지능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향후 한국 시장에서 기가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가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게리 뉴볼드(Gary Newbold) 기가몬 아시아태평양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볼 수 없는 것은 측정할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그동안 전 세계 기업들의 가시성 문제를 해결해온 기가몬의 솔루션은 퍼베이시브 트래픽 가시성 제공을 통해 한국의 네트워크 가시성 및 모니터링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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