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은 2015년을 결산하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용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한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11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1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유아물티슈 앙블랑은 부드러운 100% 레이온 원단과 레이쉘 원단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자극없이 지켜주는 고품격 아기물티슈다. 여기에 7단계 초정밀 정수 과정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마셔도 되는 초순수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유해화학성분 12가지를 넣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다. 무엇보다 안전한 식품첨가물 보존제 성분만을 사용하여 아기의 손, 입, 엉덩이 등 신생아 물티슈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번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은 여성소비자가 직접 뽑아준 상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안전한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앙블랑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최근 출시한 ‘2015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이 엄마들 사이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출시 직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앙블랑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접한 소비자들은 “앙블랑 에디션 너무 이쁘네요~ 선물용으로 적극 추천해요”, “디자인이 완전 고급스럽다”, “진짜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 최고인 것 같다”, “앙블랑 에디션, 역시 기대 이상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스코틀랜드 정통유럽 타탄체크 패턴을 패키지에 적용, 물티슈에 따뜻한 옷을 입혀 놓은 듯한 이미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클래식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앙블랑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앙블랑몰을 비롯한 전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소셜커머스 티몬과 위메프에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통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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