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창업시장에 다양한 어묵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유명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어묵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가장 많이 즐기며 가장 대중적인 먹거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신메뉴들이 간식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이다.

30년 전통의 haccp 인증까지 받은 ‘든든밥바’는 기존 어묵에 밥과 참치,치즈,고추,오징어 등을 첨가하여 퓨젼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1개당 100g의 대용량으로 저렴한 1,000원에 판매하는데, 밥이 들어가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이 식사대용은 물론, 어린이들의 간식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조리가 필요없이 전자랜지에 간단하게 1분30초만 데우면 가장 맛있는 어묵 ‘든든밥바’를 즐길수 있다. 무엇보다 마트, 편의점, PC방, 키즈까페, 분식점, 학교매점, 등 본사가 섭외해주는 판매처가 다양해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안산에서는 퓨전 호프집에서 하루 40-50개씩 판매되며, 강서구 지하철역사앞에서는 일 30개씩 판매가 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인기에 대리점 사업문의가 많아 새롭게 소자본창업자들에게 590만원의 적은 투자로 ‘든든어묵밥바’ 20개 판매점을 운영할수 있는 ‘지역독점권’을 가진 대리점 사업(02-2247-9387)을 시작한다.

 
국내 유일한 밥이 들어간 대용량 어묵 ‘든든밥바’ 대리점사업을 하는 독점적인 권리와 함께 20개 판매점을 운영하는데 수익구조가 탄탄하다. 1개 매장에서 하루에 최소 5개만 팔려도, 한달이면, 150개를 판매하고 대리점의 수익은 1개당 200원의 유통마진으로 한달이면 30,000원으로 20개 매장을 운영하면 6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데, 이 수익은 일체 인건비나, 임대료등 일반 점포형창업처럼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100% 순수익이다.

지역독점권이 주어지므로 20개 매장에서 시작하여, 대리점이 추가로 매장을 늘려 30~40개까지 매장을 늘릴수도 있다. 계약시 본사에서 20개의 판매매장을 섭외해주고, 초도 물류까지 지원하는데, 좋은 상권은 계약 선착순으로 진행하기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단기간에 원금회수가 가능하고, 매일 현금입금 수익으로 투잡이나, 부업으로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업이 가능하며, 배송은 물론 배송비까지 본사에 대행 부담한다.
(www.babbba.com. 든든어묵밥바 지역대리점 02-2247-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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