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내년 5월부터 토익 유형이 일부 변경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혼란스러워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에 따라 신토익 시행 전 목표 토익점수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11월 29일 토익시험에 쏠리고 있다.

해커스는 11월 29일 정기 토익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전국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번 토익 모의고사는 온ㆍ오프라인 시험 모두 진행해 수험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했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오는 22일(일) 오전 10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온라인 모의고사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 해커스인강에서 각각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모의 토익 응시자 모두에게 해커스 스타강사의 해설강의를 제공하며, 특히 오프라인 모의고사 응시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취업학개론 vol.2’와 ‘해커스 최신 토익 보카 300선’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로그인 후 가능하다.

해커스 전국 토익 모의고사는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직접 제작한 문제를 제공한다. 실제 토익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는 물론 2015년 최신 토익경향을 반영해 적중률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제 토익시험과 동일한 시간(2시간)과 문항 수(LC/RC 각 100문제)로 실전 감각도 상승시킨다.

모의 토익이 끝난 후에는 정확한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약점 보완을 돕는다. 파트별 문제 유형 정보를 제공해 자신의 정답 개수와 응시자 평균 정답 개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형별 취약점 파악도 가능하다. 상세한 해설지를 통한 오답정리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 스타강사진이 제공하는 문제풀이 해설강의에서는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정답/오답의 근거부터 빈출 유형 공략법과 문제풀이 핵심 비법까지 제시한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학원은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해커스는 매월 수강신청에서 빠른 강의 마감을 자랑한 만큼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겨울방학 동안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수강생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 12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등록 시에는 토익부터 IT자격증, 제2외국어, 취업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ALL-PASS 혜택 패키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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