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플랫폼인 360, 모바일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인 Tipcat과 Skymoons, 모바일 게임 투자사인 CICFH, 한국모바일게임협회 KMGA, 대형 광고사인 Chance광고, 12개국에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Mo9, 중국 E-sports 최대 운영사인 Hero Entertainment 등 게임 사업에 핵심적인 회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에브리앱스는 이번 협약으로 자체적인 중∙한 게임 서비스 외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의 중국 진출을 다방면에서 지원하며, E-sports로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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