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이민을 꿈꾸는 이들이 부쩍 많아진 요즘 미국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비숙련취업이민이란, 경력, 학력, 영어실력, 재산, 연령 등 자격요건을 따지지 않고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특별한 이민자격이 없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이민절차이다. 이를 통해서 본인과 가족모두 영주권비자를 받고, 영주권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1년 정도 근무함으로써 미국이민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완료한 30년 전통의 ‘보람이주공사’가 오는 서울(21일), 창원(28일), 부산(12월12일) 에서 릴레이 미국 비숙련이민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관련 높은 노하우와 경험을 지닌 보람이주공사는 외교부 공식 등록업체로서 2019년 2월까지 보증보험 장기 가입되어 있어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11월 21일 강남 삼성역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3층 포시시아룸에서 진행되는 서울 세미나, 11월 28일 창원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창원세미나, 12월 12일 부산 서면역 러닝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부산세미나에서 믿을 수 있는 보람이주공사의 알차고 유용한 관련 정보들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람이주공사에서는 다양한 미국비숙련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미국 도계순위 11위, 1920년 설립된 100년 기업인 대형고용회사 ‘George’s Inc’는 보람이주공사가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노동접수를 추가로 한곳 더 진행하는 1+1 이벤트를 하고 있다. 좋은 거주 환경과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버지니아, 아칸소, 미주리 등에 사업장이 위치해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두 번째 미국비숙련취업이민 프로그램은 600여 개의 Pizza Hut 매장을 운영하는 ‘Muy Pizza’이다. 이 또한 대형 고용주로서 고용 안정성이 높고 전미 피자헛 프랜차이즈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텍사스, 버지니아, 조지아, 미네소타,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각지에 사업장이 퍼져 있어 사업장 선택권이 다양해 많은 미국이민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인기도 상당히 높은 미국비숙련이민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위스콘신 주의 소시지, 햄 가공 회사인 ‘Abbyland Companies’는 높은 시급과 최고의 복지수준을 자랑하는 안정된 고용회사이다. 근무환경이 우수하며 최저가 수준의 수속비용으로 또 다른 비숙련 고용회사에 노동접수를 무료로 추가접수 하고 있어, 안정성에도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보람이주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보람이주공사가 개최하는 세미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예약 문의나 관련 정보는 보람이주공사 홈페이지(www.bo-ram.com)나 전화문의(02-3453-58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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