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상민통운 차주들의 회식 인증>
[생활정보] (주)상민통운은 차주들을 위한 복지시스템 개발 및 화합을 도모하며 매월 5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상민통운만의 차주를 위한 복지혜택은 업계최초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50만원씩 차주들의 회식비를 지원하는 등 해당 소속된 차주들은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상민통운은 무엇보다 지입차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며 “현재 차주들을 위해 평판시트 지원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주분들의 화합을 위해 매월 5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상민통운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민통운은 현재 물류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적 문제점인 화물차량의 수급 불균형 및 교통혼잡 심화, 공차율 증가, 서비스 부족, 체계화되지 못한 업무시스템 등을 단일 시스템으로 연계해 일괄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물의 수송, 보관, 하역 등 업무를 자동화해 물류서비스 및 화물유통과 관련된 물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물류 활동에 수반되는 정보의 전산화 및 자동화함으로써 전문화된 시스템과 물류 전문구성원의 지속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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