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보건복지부는 2018년부터 보육교사자격에 대해 국가시험제도시행과 함께 오프라인 대면수업 8시간 추가, 실습시간이 현행 160시간에서 240시간으로 늘어난다고 확정 발표되었고, 사회복지사 2급 과정 또한 시험제도로 바뀔 수 있다는 의견이 학계와 현장을 중심으로 확대대고 있다.

보육교사 자격시험제 이전에 보육교사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한 수강생들과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주목받는 사회복지사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교육부 정식 인가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2015년 “마지막 개강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 과정 전 과목을 보유한 우수한 기관으로 안양시, 여주시등과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교육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취득할 수 있는 이번 2015년 마지막 개강에서는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들 선착순 각 200명에겐 과목당 60%~65%할인 이벤트는 물론 아래와 같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학습자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을 신청한 수강생 전원에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보육교사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는 책놀이 활동을 통해 오감발달을 지원함으로 영유아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책놀이지도사 과정을,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는 학교폭력 사례별 상담전략 및 대응방안, 학교폭력 예방정책 및 대응방안 등 학부모나 교사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학교폭력상담사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통해 온라인 자격 취득의 단점으로 지적받는 실무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안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동시에 지역아동센터나 학교사회복지사로 취업 시에 유리한 자격증과정을 동시에 취득하여 학습자가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특히,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준비 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수업만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2015년이 마지막 기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마지막 기회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의 이번 11월 개강 이벤트는 잔여과목에 대한 한정된 보육교사 이벤트인 만큼 선착순 1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되어 많은 학습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joongangcyb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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