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온수매트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보여

 
[생활정보] 해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턱없이 높은 난방비로 한 계절을 따뜻하게 보내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기름값 걱정으로 보일러를 자주 틀어놓고 지내기 어렵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용품으로는 그동안 전기장판이 많은 수요를 자랑했었다. 하지만 전기장판과 관련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그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연구결과 상당한 건강악화를 줄 수 있어 그에 따른 해결책으로 ‘신신정밀의료기’는 자체적으로 신신온수매트를 출시했다.

신신온수매트는 전자파가 최저 검출된 작한 온수매트로 선정되어 이미 소비자도 공감하는 온수보일러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자연순환식 시스템, 초저소음으로 조용한 잠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초절전형으로 난방비 걱정이 없다. 국내100%생산으로 확실한 사후 관리가 가능하고 안정된 기술력과 인정받는 부품사용으로 고장의 염려도 적다. 50년 의료기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는 곳이다.

온수매트는 무조건 열을 발생시킨다고 좋은 제품이 아니다. 냉기를 막아주고 빠져나가는 열을 얼마나 잡아주는지가 기술의 관건이다. 몸에 해로운 전자파가 적게 발생하는 (최고치18.7mg) 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조절기를 매트에서 10cm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낮은 전력으로도 많은 열량을 내게 하는 절약형 제어시스템과 260w로 전력소모를 줄여 난방비의 부담도 덜었다.

자동타이머기능은 시간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어 매트를 켜놓은 상태에서 모르고 외출을 했다 할지라도 최대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 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도 없다. 단순히 전기장판의 단점을 보안한 것 뿐만 아니라 더욱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출시하므로 소비자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책임져 줄 수 있는 신신정밀의료기(http://www.ss-m.co.k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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