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타입 외관에 분리 식 온열방석으로 구성된 스테디셀러

 

[생활정보] 리빙상품 전문브랜드 화인에서 새로워진 열받은 곰돌이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7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겨울, 안팎으로 상품성을 크게 보강한 열받은 곰돌이 클래식 (전기열선/일반형)과 열받은 곰돌이 라쿤(면상발열체/고급형)을 새로이 선보인 것.

두 상품 모두 발목을 감싸는 부위를 25%늘리고 바닥 면에 스펀지를 보강하여 보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온열방석 삽입구를 변경하여 편의성과 열효율을 높였다. 온열방석의 경우 듀얼바이메탈센서(과열방지)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켰고 전력소모도 17W/h로 억제하여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50도 이상 발열되어 더욱 따뜻한 열받은곰돌이 발난로는 전기안전인증과 섬유안전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공동A/S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열받은 곰돌이 시즌7은 화인홈페이지(www.ihwain.co.kr)와 오픈마켓 등의 온라인쇼핑몰, 행복한세상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가능하며 판매가는 열받은 곰돌이 클래식(전기열선/일반형)이 42,800원, 열받은 곰돌이 라쿤(면상발열체/고급형)이 48,800원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