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최근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을뿐더러, 다양한 업종의 창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박람회에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파격적인 특별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소자본창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더착한커피’ 역시, 이달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카페&베이커피 페어’(CAFE&BAKERY FAIR 2015)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특별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착한커피의 ‘착한’ 창업 혜택
소자본 카페창업 브랜드로 손꼽히는 ‘더착한커피’는 업계 최초로 창업보증제를 도입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창업보증제는 창업 이후 1년 이내에 폐업하게 될 경우, 창업 자금의 60%를 본사에서 보상해주는 일종의 페이백 제도로, ‘더착한커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착한’ 창업지원 프로모션이다. 창업 및 폐업에 대해 본사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2015 카페&베이커리 페어’를 방문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소자본창업 브랜드답게, 적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한 예비가맹주에게 바리스타 교육비, 물품보증금 등 점주가 꼭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부분을 약 천만 원 가량 면제해준다. 또한, 최대 2년간 3천만 원 무이자 지원이 가능해, 창업자금이 부담스러운 예비 가맹주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성공 소자본창업, 더착한커피
착한 커피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착한커피’는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선사하는 착한 커피전문점이다. 착한 가맹혜택과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으로 가맹문의가 꾸준히 늘어, 올해 150여 호점을 달성했다. 성공 소자본창업 브랜드 ‘더착한커피’는 이달 열리는 ‘2015 카페&베이커리 페어’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성공 카페창업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더착한커피’는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예비 가맹주들을 위해 이달 17일(토) ‘더착한커피’ 일산본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설명회에서는 일대일 개별 전문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성공창업 플랜 및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더착한커피.com) 혹은 대표번호(1566-636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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