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 PC서 윈도우 기반 가상 데스크톱 사용 가능

▲ 클라우드 마이 데스크 웹사이트 화면

[아이티데일리] 틸론(대표 최백준)은 VDI(데스크톱 가상화) 방식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마이 데스크(www.cloudmydesk.net)’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들은 클라우드 마이 데스크를 통해 자신만의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윈도우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이 활용할 경우 PC 교체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PC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마이 데스크는 전 세계 어디서나 메일 계정과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필요한 성능과 사양에 맞춰 페이팔 등 글로벌 간편결제를 통해 요금을 조절하고 월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영문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어 서비스는 클라우드발전법을 통한 기관과 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간편하고 안전한 VDI 서비스와 다양한 결합상품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VDI 서비스는 국내·외 기관과 기업에서 내부정보 보호와 스마트워크 등의 용도로 사용해 왔으나, 비용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에 국한돼 왔다.

틸론은 2009년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엘클라우드를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서비스를 겨냥한 차세대 VDI 서비스를 1년간 준비해 왔다. 특히 서비스를 영문 버전부터 출시해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것은 성능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서 출발한다는 설명이다.

틸론 관계자는 “마이 클라우드 데스크는 CC인증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디스테이션(Dstation)을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업용 보안 제품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을 구현했다”면서, “15년간 가상화 노하우를 축적해 온 국산 제조사로서 글로벌 시장에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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