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유세윤이 창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 오가다 일산 웨스턴돔점의 점주를 맡고 있는 유세윤은 자신의 사진은 물론이고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매장을 꾸미는 등 오가다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유세윤에게 말해봐”를 통해 고객에 남긴 글에 직접 댓글을 작성하면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유세윤은 2015년 오가다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매장 운영뿐아니라 제품 포스터 및 홍보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과 7월엔 오가다의 마케팅 일환으로 진행된 세계최초 붓글씨 사인회 ‘붓쳐핸접’을 통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기도 했다.

유세윤이 오가다를 선택한 이유는 오가다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코리안 블렌딩 티 카페 오가다는 국내 다수의 매장 보유와 함께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고품질의 먹거리와 정성이 깃든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여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라는 사훈을 통해 고객 건강과 행복 추구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오가다는 카페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도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 그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가다는 자체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신선한 메뉴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카페 오가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ogad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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