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품질 향상 및 한,중,일,미 포탈간 시너지 강화

NHN(대표이사 최휘영 www.nhncorp.com)은 올해 실적 목표로 매출 8,000억 원과 영업이익 3,000억 원을 잡았다.
특히 올해 자사의 핵심 역량인 검색과 게임을 양축으로 하여 ▲ 서비스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 ▲ 한/중/일/미 글로벌 게임포탈 간 시너지 강화 ▲ 일본 검색 시장 진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NHN은 지난해 매출액 5,734억 원, 영업이익 2,296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60.4%, 영업이익 74.7%가 성장한 수치이다.
또 NHN의 2006년 매출 비중은 ▲검색 매출 2,987억 원(52%) ▲게임 매출 1,288억 원(22%) ▲광고 매출 950억 원(17%) ▲EC 매출 401억 원(7%) ▲기타 매출 108억 원(2%)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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