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 직접 방문해 보면 확실한 성공경쟁력을 느낄 수 있어

 
[생활정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또는 나만의 가게를 차리고자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매장을 방문했는데 잘 되는 것을 보고 우연히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고객에서 사장님으로 변신한 사례는 창업시장에서도 독특한 경우로 평가 받는다. 또한 순수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을 방문했다가, 그 매력에 반해 창업까지 결심하는 사람들이 선택한 아이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나 아이템이 좋았으면, 창업까지 진행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화덕통삼겹살전문점 ‘화통삼’은 바로 위와 같은 창업사례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매장에 손님으로 방문했다가 그 맛과 품질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에 반해 가맹점 창업을 결심한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들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을 했고, 무엇보다 많은 고객들이 만족을 하는 모습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하고 있다.

‘화통삼’은 특허출원한 화덕에서 저온숙성한 고기를 초벌구이 하는 시스템, 자체 제작한 26인치 대형 돌판에서 해산물, 야채와 함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방식,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카페형 매장 인테리어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생삼겹살,생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어 고기 마니아들이 찾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화통삼’의 관계자는 “고객으로 방문했다고 ‘화통삼’의 매력에 반해 매장을 개설한 가맹점주가 많은데, 현재 수익성과 매장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느껴 창업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방문하는 고객들이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와 함께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통삼’은 해외시장에서도 브랜드 저변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화통삼' 상하이1호점, 북경1호점, 하얼빈1, 2호점이 운영되고 있고, 항주점이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내몽고 후룬베이얼점과복건성샤먼점, 커치아오점, 대만 타이완점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더불어 ‘화통삼’ 공식 서포터즈 ‘화통삼홀릭’을 출범하여 브랜드 홍보는 물론, 미스터리쇼퍼 역할도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문의_www.hwatongsam.com /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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