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여원미디어의 어린이 독서교육을 위한 Book Read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향후 허유재 병원에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에게 그림책을 1권씩 무료 지원하게 되며, 더불어 소아청소년과 및 환자 대기공간에도 그림책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허유재 병원은 경기북부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을 함께 갖춘 인증 의료기관이며, 여원 미디어는 국내 그림동화책 수출 1위의 출판기업으로 다양한 독서 캠페인으로 사회 공헌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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