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요제를 위한 여섯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은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 하하와 자이언티, 광희와 GD&태양 팀이 각각 의견을 타협해 나가면서 본격적인 녹음을 진행했다.

이때 광희와 GD&태양, 하하와 자이언티 팀에서는 하하와 광희가 녹음 도중 헛기침이 나오고 목이 칼칼한 느낌이 들어 목을 보호하기 위해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를 복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결 편해진 목으로 녹음을 한 하하와 광희는 각자 자이언티와 GD&태양이 만족을 표할 때까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가면서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잠깐 나온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는 플루르비프로펜 함유 트로키제로, 인후의 통증을 15분 내에 감소시키면서 효과는 2~4시간 지속되는 효과가 있는 인후염 치료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하하와 자이언티 노래 좋다”, “광희와 GD&태양 정말 기대된다”, “무한도전 광희와 GD&태양 케미가 정말 좋다”, “음원으로 빨리 나오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