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가 지난 2일 덕산 스파캐슬에서 신재철 사장 이하 임원, 팀장, 프로젝트 매니저 등 600여명이 참석한 '비욘드 프로미스 2007' 행사에서 2007년의 경영목표와 전략 등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LG CNS(사장 신재철, www.lgcns.com)가 다음 20년을 다짐하는 '비욘드 프로미스 2007(Beyond Promise 2007)'을 지난 2일 덕산 스파캐슬에서 가졌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에는 신재철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 프로젝트 매니저, 팀장 등 600여명의 리더들이 참석, LG CNS의 2007년도 전략 및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 및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CNS의 고객 중심 경영’을 주제로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이병남 대표가 ‘IT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조영호 교수의 ‘고객 중심의 기업문화’라는 특강이 있었다.
LG CNS 신재철 사장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새로운 20년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일등 LG CNS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비욘드프로미스 2007』 행사를 통해 결집된 리더들의 의지를 6,300여 명의 전 임직원들에게 전달해 일등 LG CNS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은주 기자 ejchoi@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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