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서울과 가까운 입지로 인기를 누렸던 용인 타운하우스로 분양을 시작했던 포리스타가 막바지 분양에 나서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리스타는 기존 타운하우스의 불편함이였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 인프라, 개발호재 등으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포리스타는 용인 고기동에 위치해 강남 인근에선 마지막 최대 개발지인 대장동(가칭:남판교)와 인접해있어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동천 2지구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개발 호재가 풍부해 투자자들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특히서분당IC가 인근에 있어 강남 15분, 분당과 판교신도시는 5분내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30~50대 세대에게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단지 내외를 이어주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삼성 에스원 협력을 통한 최첨단 방범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높였고, 분당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형종합병원, 신세계백화점, 대형 마트 등의 생활 인프라가 주변에 잘 갖춰져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총 230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입주자의 개별 선호도에 맞게 설계는 기초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맞춤설계를 실시하고 있다. 마감제 선택까지 모두 진행하며 입주자가 집에 맞추는 것이 아닌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다.

넓은 정원은 물론 입주자 개별 취향을 접목 시켜 나만의 하우스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타운하우스로 아파트 대단지에나 가능했던 셔틀버스 운행지원과 삼성 에스원 협력을 통한 최첨단 방범 시스템, 지열 및 태양전지 에너지를 통한 난방 설계, 광교산과 낙생 저수지를 통한 최고의 조망과 자연환경, 그리고 4억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까지 포리스타만의 매력으로 현재 실수요자 및 투자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분양마감이 임박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을 통해 편안하고 상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031)266-1141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