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우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최근 화두에 오르고 있는 tvN의 새 금토극 ‘오 나의 귀신님’의 제작지원사로 선정됐다.

‘오 나의 귀신님’ 제작사 측은, 국내 우수 닭갈비 프랜차이즈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 유가네를 제작지원사로 선정, 극 중 노출되는 매장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을 통해 유가네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극중 매장 노출 및 방송말미 제작 지원 바 노출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가네가 이번에 협찬을 맡게 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여신님’은 7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박보영이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에 빙의되는 나봉선을 연기하고, 까칠한 셰프인 강선우역에는 조정석이 캐스팅돼 한껏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또 한없이 착해 보이지만 미스터리한 선우의 매제인 최성재 역에는 임주환이, 선우의 첫 사랑인 이소형 역에는 박정아가 캐스팅됐고, 지난 여름 인기몰이를 했던 tvN '고교처세왕'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만나 메가폰을 잡았다.

유가네 관계자는 “여름에 어울리는 귀신이라는 소재가 박보영과 조정석의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로 이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드라마의 성공으로 유가네 또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은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외에도  ‘유가네 미니’, ‘비비라’, ‘화로갈맥’ 등의 외식 창업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특히 유가네는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우수프랜차이즈 선정됐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전국 가맹점 성장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그간 ‘하트투하트’, ‘미생’,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 ‘괜찮아 사랑이야’ 등의 tv드라마와  SBS '파워타임', '대단한라디오' / KBS '가요광장', '키스더라디오' / CBS '12시에만납시다' 등의라디오 등의 다양한 PPL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유가네 및 바이올푸드글로벌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유가네 공식 홈페이지(www.yoogane.co.kr) 및 전화 1661-99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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