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매출 달성과 성공적인 해외시장 공략 위한 전략 점검

 
[아이티데일리] DB보안 솔루션업체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세계적인 관광지 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워크숍을 가졌다.

피앤피시큐어는 임직원들의 향상된 복지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결속력 강화를 위하여 매년 해외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필리핀과 2013년 중국에 이어 올해는 괌에서 70여 명의 전 임직원들이 2015년 목표인 250억 매출 달성과 성공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앤피시큐어는 2003년 국내 최초의 DB보안 솔루션 'DBSAFER'를 개발해 2015년 현재 국내 주요 분야 2,000여 고객사에서 DB 접근통제, 시스템 접근통제, 계정관리가 통합된 '최초의 통합 DB보안 솔루션'으로 인정을 받으며 업계 1위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최근 피앤피시큐어는 NHN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된 이후 사업의 탄력을 받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각 부서의 인력 확충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시장에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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