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본질과 전략모델, B2C·B2B 시장 현황 설명

▲ 윤완수 웹케시 대표와 특허청 정보기술융합심사과 심사관들

[아이티데일리] 웹케시(대표 석창규, 윤완수)는 특허청 심사관 신기술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심사관 20여명이 자사를 방문, 핀테크 교육 및 특허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허청 정보기술융합심사과 심사관 20여명은 웹케시의 핀테크 및 전자금융 솔루션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윤완수 웹케시 대표가 진행한 핀테크 강의에 참석했다. 강의는 핀테크의 본질과 전략모델을 비롯해 B2C·B2B 시장 현황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특허청 심사관들이 직접 IT현장을 방문해 신기술을 살펴보고 현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핀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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