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B, 엔터프라이즈, 금융권, 가상화 시장 대상 영업확대 및 마케팅 상호 협력

 
[아이티데일리] 디브릿지(대표 김형원)는 카스퍼스키랩 코리아(대표 이창훈)와 카스퍼스키 전 제품군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디브릿지와 카스퍼스키랩 코리아는 이번 총판 계약으로 SMB, 엔터프라이즈, 금융권, 가상화 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해 영업확대 및 마케팅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카스퍼스키랩의 ‘카스퍼스키 토털 시큐리티(Kaspersky Total Security)’ 제품은 휴리스틱 분석, 네트워크 공격 차단, 와이파이 보안 알림 등 신규 기능이 추가됐으며,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포 버추얼라이제이션(Kaspersky Security for Virtualization)’은 VM웨어(VMware),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Microsoft Hyper-V), 시트릭스 젠(Citrix Xen) 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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