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프로세스 단일화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
[아이티데일리]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은 배화여자대학교에 웹메일 솔루션 ‘깨비 메일 5.0(Kebi Mail 5.0)’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배화여대 측은 교내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업무 프로세스의 단일화로, 더욱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마련하고자 깨비 메일과 모바일 솔루션 ‘깨비 모바일 메일 3.0’을 함께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나라비전 관계자는 “자사 웹메일 솔루션 깨비 메일 5.0이 국내 35% 이상의 대학에 공급됐으며, 조달청 나라장터에도 등록돼 있어 기관에서도 까다로운 절차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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