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일본의 모델과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챙긴다는 '먹어도 좋아'가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유사품이 등장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먹어도 좋아'는 마른 모델들이 더 마르기 위해 먹는 칼로리 커팅제로 탄수화물의 지방전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 유효성분 가르시니아가 1200mg 함유됐다.

2012년 여름 한정판매 이후 '먹어도 좋아'를 찾는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폭발한 바 있으며 지난 3차례의 판매 당시 200여개 제품이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최근 나타난 유사품은 상품명부터 기본 구성까지 흡사한 형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먹어도 좋아’의 인기에 편승해 함량미달의 제품을 헐값에 판매하는 것이다.

‘먹어도 좋아’ 측 관계자는 “유사품들은 검증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아 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라며 “자칫 ‘먹어도 좋아’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유사품에 속지 않으려면 구입하기 전에 식품의약품안정청 인증 표시와 건강기능식품 인증표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충고이다. 또한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면 유사품이 아닌지 사전에 조사해 봐야 한다고 ‘먹어도 좋아’ 관계자는 덧붙였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먹어도 좋아’는 한국 건강기능식품협회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으며, 원료와 공법모두 국내에서 제작한 다이어트 제품이다.

특히 알약 형태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가르시니아 성분이 기존 제품보다 60% 높여 다이어트 효과가 커졌다. 

‘먹어도 좋아’의 효과는 단지 칼로리를 줄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겉으로 뚱뚱해 보이게 만드는 체지방을 줄여주며, 건강에 유해한 내장지방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정품 ‘먹어도 좋아’는 건강기능식품 GMP 1호기업 네추럴 f&p에서 만들어서 더욱 믿을 수 있다. 또한 100% 국내에서 제작, 판매되므로 일본까지 인터넷 주문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먹어도 좋아’ 국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품을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여성들이 ‘별 열 개도 모자란다’는 등의 후기를 남긴 것을 볼 수 있다. 여름 더위가 멀지 않은 지금, ‘먹어도 좋아’와 함께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http://slim19.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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