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코리아 김철윤 대표, 불황타개 장사해법 대 공개…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무료 진행

 
[생활정보] 장사귀재로 불리는 ㈜해리코리아 김철윤 대표의 불황타개 장사해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5월 14일(목) 오후 2시 2015 자영업 매출증진 희망프로젝트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해 있는 장사전문 교육기관 F1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은 대한민국 600만 자영업들의 매출증진을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따라서 매출부진으로 업종 변경을 계획 중인 자영업자부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현재 장사 중인 자영업자 등 외식업종 관련 예비창업자나 종사자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관리 및 운영상의 노하우 부족 등으로 창업 후 3년 안에 문을 닫는 경우가 무려 70% 이상인 만큼, 이제는 장사도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주먹구구식 운영은 무한경쟁 사회에서 실패를 가져온다. 따라서 ㈜해리코리아 김철윤 대표의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은 성공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필수 강의라고 할 수 있다.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에서는 입지의 중요성과 함께 업종과 궁합이 맞는 입지선택 전략, 마케팅 전략, 독점적인 경쟁요소를 갖춘 브랜드인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실질적인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32전 32승 장사귀재로 잘 알려진 김철윤 대표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쌓은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하는 만큼, 실전에서 적용 가능한 성공전략을 배울 수 있다.

특강은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인기 강의인 만큼 사전 예약 후 참석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지난 강의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몰렸었다.

김철윤 대표는 23세 청년시절, 30만원 노점상으로 시작해 17개 업종에서 32번 장사를 모두 성공으로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희망 멘토’로 불리고 있고, 자영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 강연을 500회 이상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철윤 대표는 “장기화된 불황과 치열한 경쟁시장 조성으로 창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지만, 현명한 방법으로 이겨낸다면 충분히 장사에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장사에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 성공창업 특강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529-6210 / www.fi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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