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외출 시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메이크업이나 패션인데, 외출할 준비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1시간이 넘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번거로울 필요가 있을까?

이에 아프리모는 봄 시즌,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하나로 간편히 매력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밝혔다.

설레이는 소개팅 장소에서의 활용
첫 만남에서 너무 진하거나 독한 향수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의외로 많은 남녀들이 은은한 향수를 선호한다. 남성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은은한 비누향의 향수를, 여성들은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를 사용했을 때, 소개팅 시 성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아프리모 페로몬향수의 원료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남성향수의 경우 레몬, 오렌지 향의 청량감과 자스민+아이리스+머스크의 부드러운 잔향이 남고, 여성 향수의 경우 자스민+아이리스의 은은한 플로럴향과 머스크의 부드러운 잔향이 남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야외 데이트 시 활용법
소개팅에 성공한다면 자연스레 다음 단계는 데이트이다. 썸남썸녀나 커플들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데이트 횟수도 점점 높아진다. 어색하거나 혹은 권태기로 멀어진 커플에게도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는 의외의 처방전이 될 수 있다.

실제 한 방송에서는 “선호하던 특정향이 이성에게 나는 순간, 조금 더 호감이 갔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처럼 향수는 보이지 않게 호감도를 높이고 기억에 남도록 만드는 뷰티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데이트 시 필수로 뿌려야 하는 것이다. 마치 쌩얼로는 외출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색다른 일탈을 위한 ‘클럽’에서의 활용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클럽에서도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많은 인파 속에서 나만의 매력적인 페르몬향으로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단연 돋보이는 클러버가 될 수 있다. 특히, 비슷비슷한 향수들과 다른 페로몬 향은 이성의 호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외모에 자신감이 없더라도 아프리모 페르몬향수 하나면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멀리 떠나고픈 ‘교외활동족’에게도 효과적
날씨도 좋고 교외로 멀리 떠나고픈 ‘교외활동족’에게는 향이 오래가는 향수가 정답이다.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최장 7시간으로,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멀리 여행을 가거나 드라이브를 가거나, 바닷바람을 맞더라도 향이 날아갈 걱정이 없다. 낯선 장소를 택한 설렘을 누리고, 자신에게서 나는 좋은 향으로 상대의 호감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면접장소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면접관에게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기억에 남는 스피치나, 좋은 스펙보다도 짧은 시간 안에 ‘어떤 이미지’를 형성하느냐이다.

한가지 팁은 눈에 띄는 겉치레보다 보이지 않게 그 사람의 이미지가 형성되는 향수 제품을 찾는 것이다. 기존에는 남녀 향수하면 ‘이 제품’하며 이름을 외칠 정도로 특정 브랜드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던 반면, 요즘은 브랜드보다는 취향을 고려해 나만의 향을 찾거나, 성분과 가격 등을 따져보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면접 장소에서도 호감도를 상승시켜주는 페로몬향수를 장착하는 것이 면접관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짧은 시간 안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긴장감까지 풀어줄 수 있다.

이처럼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시간을 들여 투자하지 않아도 야외 활동이나 중요한 모임에서 매력 어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향수와 차별화를 두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프리모의 관계자는 “향수 사용량이 가장 많은 봄 시즌, 유행에 맞춰 향수를 고르기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페로몬향수로 매력을 극대화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아프리모 공식몰(www.afrimo.net)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곧 있을 성년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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