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 제공

▲ 전정우 디지털존 대표(왼쪽)과 김민수 디멘터 대표(오른쪽)가 간편그래픽인증 적용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디멘터(대표 김민수)는 디지털존(대표 전정우)의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간편그래픽인증을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존은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 업체로, 다수 공공기관 및 국내 200여 대학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수 디멘터 대표는 “이번 계약을 인터넷 증명서 발급을 이용하는 분들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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