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판교역 도보 5분 초역세권에 위치한 판교신도시 최대 규모의 브랜드 오피스텔 판교SK허브가 분양 중이다.

판교SK허브 오피스텔은 판교신도시의 단지형 대단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84㎡이며 총 10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 구조이며, 최상층은 일반 천정고 보다 1m 이상 높은 3.9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판교역SK허브 오피스텔은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실투자금은 8천만원대이며, 분양가 2억 8천만원시 65%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판교신도시는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NHN엔터테인먼트, NC소프트, 포스코, 넥슨 등의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총 300여 개의 IT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입주가 모두 완료되면 고용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가 40만 명에 이를 전망으로 잠재적 미래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금이 투자의 적기다.

현재 판교신도시는 많은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 판교 오피스텔 공급량은 일산이나 분당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 정도만 공급된 상황이다 보니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회사 보유물량을 한정 분양 중인 판교역SK허브가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판교역SK허브는 단지 내 휘트니센터와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를 제공하며 지역 냉난방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 또한 약14만평의 낙생대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이 주어지며, 1~2인가구의 주거시설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의 첨단연구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로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게임업계 빅4가 모두 이전해 오고 입주기업이 점차 늘어나면서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에도 많은 실수요자로 인해 주거용 오피스텔은 공실을 찾아볼 수가 없으며 월세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부동산업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판교 역세권에는 소형 오피스텔 매물이 귀한 상태이며 판교엔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는 땅도 부족해 중소형 오피스텔은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판교 IT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강남에 직장을 둔 수요층까지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판교역을 중심으로 알파돔시티가 2018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현대백화점은 올해 8월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알파리움도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알파돔시티는 업무시설, 할인점, 백화점, 호텔,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등 코엑스 4배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이다. 알파돔시티는 수도권남부지역 문화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판교역 자체가 서울 강남의 관문이자 판교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알파돔시티는 이 지역의 부동산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판교SK허브는 판교역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신분당선으로 강남권이 10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길 건너편에 현대백화점이 있는 등 입지가 좋은 편이다.

단지 가까이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관순환도로, 판교IC도 접하고 있어 서울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알파돔시티가 개발 완료되면 SK허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재조명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판교SK허브는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상가도 함께 분양 중이며, 사전 방문 예약시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00-3818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