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재택부업으로 월 1천만원씩 벌어들이고 있는 미아동에 거주하는 박미경 씨 (39세)는 자녀 두명을 두고 있는 주부이다. 남편은 중소기업에 차장으로 연봉이 5400만 실 수령액은 월 3백50만 수준이다. 대출금에 생활비에 자녀학비 등으로 고민하던 중 마트에서 파트타임 알바를 2달하고 그만 두었다.

고작 백만원을 벌었는데 자녀들을 돌봐주는 비용이 부담이 되고 남편의 반대로 그만 두게 되었다. 그러던 중 취미로 블로그를 하다가 우연히 부엌에서 속옷차림으로 돈을 벌수있다는 부업사이트 뱅크몬을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무료함을 달랠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열심히 하다가 보니 돈이벌리기 시작했다. 어설프게 창업을 할바에는 재택부업이 낳겠다 싶어 더 열심히 자택부업을했다. 불과 4개월만에 1천만원을 벌게되었고 지금은 평생부업으로 노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각종 마케팅 강의를 듣고 있다.

이처럼 평범한 주부인 김씨처럼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재택부업을 통해 고소득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다는것이 인터넷부업 시장을 유망하다고 창업전문가들이 보는 견해이다

뱅크몬과 같은 사이트를 하실 때의 장점은 전문적인 지식,고난이도의 기술, 힘든노동없이 누구나 무점포 창업쇼핑몰을 분양받아 뱅크몬이 제공하는 쉬운 경영시스템을 따라가면 된다. 

또한 수익금을 월급이 아닌 익일지급 시스템을 원칙으로 하여 가정경제에 자금운영상 애로점을 해결해주는 장점이있다.

또하나의 장점은 다른부업사이트에는 없는 왕초보부업 입문자를 위한 정기교육을 마련하고 매니저들이 온라인상 1:1 코치를해준다. 여기에 고속득 부업과 창업등의 일거리를 뱅크몬이 제공해줌으로서 정회원 분들의 특기 및 경력을 이어갈수 있게 해주었다.

기업회원들을 위한 싼광고 10원광고 출시
규모가있는 기업회원들이나 소상공인들은 N사등의 키워드광고비 부담으로 홍보나 광고비에 어려움을 갖는다. 이에 뱅크몬은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직거래 광고시스템을 갖춰놓고 정회원들에게 기업들과 매칭을 해주어 기업들의 광고비 절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회원은 집에서손쉽게 부업거리를 제공받아 수익을 얻게되는 직거래 광고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뿐만 아니라 뱅크몬은 고용노동부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및 허가를 받은 업체로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기회를 부여해주고, 전국 각 거점에 뱅크몬부업몰을 오프라인점포화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향후 부업왕뱅크몬 어플을 개발하여 이동중에도 언제어디서나 부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그리고 직장인을 위한 투잡 재능마켓 학생알바 등으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은 뱅크몬 (http://bmon.co.kr/)과 같은 재택부업 성장기다. 망설이지말고 빨리 시작하는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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