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너스, 캐나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론칭, 분야별 현지 전문가가 총출동

 
[생활정보] 캐나다 유학, 이민기업 캐너스의 캐나다 교육사업부(CED)와 캐나다 이민사업부(CID)는 2015년 3월 8일 일요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기존 타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 아이 맞춤 관리형"이라는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30년 전통의 캐나다 유학 기업을 본사로 두고 홍콩-한국-일본과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캐너스는 현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등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분포되어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 유학, 캐나다 이민에서는 최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캐너스는 캐나다 조기유학, 관리형유학, 캐나다이민 '맞춤 컨설팅'으로 알려진 업체다. 관계자는 "조기유학과 이민은 교육청과 이민국이 강조하는 기준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며 "주먹구구식 비자 진행, 자격 없는 일부 알바생 고용 상담, 수속지식이 전혀 없는 비전문가는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이어서 "고객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캐나다 현지 그리고 한국 양방향에서 객관적인 정보를 토대로 실시간 정보 및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은 2015년 9월 학기 신청과 다가오는 2016년 1,2월 학기에 대한 대비책도 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금번 박람회는 다른 박람회나 인터넷에는 없는 조기유학 전문가의 살아 있는 알짜정보 & 학교설정 노하우 등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려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캐너스에서 적극 알려 드린다고 하니 이번 행사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캐나다 조기유학(공립, 사립), 캐나다 이민, 캐나다 대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박람회 기간 이외에도 사무실을 통해 진행하며 서울 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1:1 전화상담,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박람회 신청은 홈페이지 www.canus.kr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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