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은 데뷔 초 또렷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에 갸름한 턱선, 하얀 피부까지 더해져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며 꽃미남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으나 결혼과 함께 체중이 무려 30kg이상 증가하며 꽃미남의 아이콘이 아닌 살찐 디카프리오, 역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데뷔 초 60kg이었던 몸무게가 지금은 98kg으로 무려 38kg이나 증가하며 과거 화려했던 시절이 일장춘몽이 되어 버렸다. 살이 찌면서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이고 건강 또한 염려가 되기 시작하자 노유민은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노유민이 관리를 시작한 쥬 비스는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전국에 22개의 직영점을 통해 고품질의 다이어트 컨설팅을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며 최근 22번째 직영점인 삼성점 오픈을 시작으로 여성 고객과 남성 고객 모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노유민은 쥬 비스 다이어트에서 기기관리와 함께 운동 프로그램, 푸드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현재 98kg에서 28kg을 감량해 70kg의 멋진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쥬 비스 다이어트에서는 60여 가지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유민의 몸 상태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만들기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함께 기기관리와 노유민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 식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푸드밸런스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함께 제공하는 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건강하면서도 편안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유민은 “남자 다이어트하면 흔히 굶거나 헬스와 같은 운동을 생각하게 되는데 쥬 비스는 규칙적인 세 끼 식사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및 생활습관 교정, 그리고 내 몸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며 “쥬 비스에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꼭 예전의 꽃미남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쥬 비스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남성 3명 중 1명은 비만으로 이제 남자도 전문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대부분의 남자들이 무리한 운동을 통해 근육만을 키우는 것을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는데 자칫 내 몸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제 다이어트는 더 이상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함이 아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요즘에는 쥬 비스를 방문해 전문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남성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남자 역시 전문적인 다이어트 컨설턴트와 함께 올바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쥬 비스와 함께 예전의 꽃미남으로 돌아가는 노유민의 감량 스토리는 쥬 비스 공식 카페인 ‘세상의 모든 다이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개월 후 변화될 노유민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