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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텔-루슨트, “재난안전망, 2015년 최우선 사업”재난안전망 시연회 개최…‘한국형 재난안전망’ 구축 준비 “완료” 강조

   
▲ 유지일 한국 알카텔-루슨트 사장

[아이티데일리] 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 유지일)는 1월 30일 한국 재난안전망에서 ‘실제로’ 사용할 700MHz 주파수인 밴드(Band) 28이 적용된 상용 솔루션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며 자사 재난안전망(PS-LTE) 사업에 대한 전략 및 구축 방안을 밝혔다.

이날 알카텔-루슨트는 무선망, 코어망(EPC), IMS(IP Multimedia Sub-system), 모바일 백홀, eMBMS(evolved Multimedia Broadcast Multicast Service, LTE기반 동시동영상 전) 등으로 구성된 자사의 재난안전망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국내 중소기업 파트너사인 사이버텔브릿지가 개발 완료한 ‘한국재난안전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정보화전략계획)가 요구하는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유지일 한국 알카텔-루슨트 사장은 “올해 사업의 최우선순위를 재난안전망 프로젝트에 두고 있다. 한국 알카텔-루슨트는 지난 35년간 국내 통신사업자, 대기업, 군, 정부, 공공 기관 등 각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유무선 네트워크를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재난안전망이 요구하는 기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알카텔-루슨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LTE 장비와 재난안전망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상용 솔루션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 40개 이상의 네트워크 프로젝트 참여 경험 및 산하 연구개발 기관인 벨 연구소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의 성공적인 재난안전망 구축을 지원할 최적의 인프라 파트너임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 정상구 한국 알카텔-루슨트 상무

정상구 한국 알카텔-루슨트 상무는 “재난안전망의 성공 여부는 전체 망 설계에 달려 있다. 초기 구축 투자 비용(CAPEX)을 최소화하고 망 운용비(OPEX)를 줄일 수 있는 중장기적 관점의 로드맵을 망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야 한다. 때문에 망 부하 최소화와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에 대한 노하우를 갖춘 인프라 공급 회사만이 안전재난망 구축을 책임지고 맡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알카텔-루슨트는 재난안전망과 동일 주파수로 할당된 철도망(LTE-R), 해상망(e-Navigation) 등과의 연동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 안정적 망 공존과 원활한 연동 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한국 알카텔-루슨트 측은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선 통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안정망 관련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알카텔-루슨트는 ‘ng-커넥트’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및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통신 관련 사업 모델, 서비스, 솔루션, 제품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현재 225개 이상의 업체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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